2026년 3월 10일 국내 ETF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새로운 상품이 등장합니다. 바로 코스닥 시장을 기반으로 한 액티브 ETF인 ‘KODEX 코스닥 액티브’와 ‘TIME 코스닥 액티브’입니다. 그동안 코스닥 시장에 투자하는 ETF는 대부분 코스닥150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 형태였지만, 이번에는 운용사의 종목 선택 능력이 반영되는 액티브 ETF가 상장되면서 투자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 ETF의 정확한 상장일, 특징, 투자 방식, 차이점 등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KODEX 코스닥 액티브 ETF
- 상품명: KODEX 코스닥 액티브 ETF
- 운용사: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상장일: 2026년 3월 10일
- 비교지수: 코스닥 지수
- 투자 대상: 코스닥 상장 종목 중심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코스닥 액티브 ETF는 코스닥 지수를 비교 지수로 활용하며 코스닥 시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 상품입니다. 이 ETF는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선별해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알파)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TIME 코스닥 액티브 ETF
- 상품명: TIME 코스닥 액티브 ETF
- 운용사: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상장일: 2026년 3월 10일
- 비교지수: 코스닥 지수
- 투자 대상: 코스닥 상장 종목 중심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출시하는 이 ETF 역시 코스닥 지수를 비교 지수로 활용하며, 코스닥 상장 종목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입니다. 타임폴리오는 액티브 ETF 운용 경험이 많은 운용사로,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선별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3. 두 ETF의 공통 특징
-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
- 이번 상품들은 국내 ETF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을 기반으로 한 액티브 ETF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 액티브 ETF는 운용사의 종목 선택 능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시장에 집중 투자
- 코스닥 시장은 IT, 바이오, 2차전지, AI 같은성장 산업 기업이 많기 때문에 변동성이 크지만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평가 됩니다.
- 운용사의 전략 경쟁
- 향후 수익률은 운용사의 종목 선택 능력, 포트폴리오 전략, 시장 대응 능력에 따라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음
4. 투자 전 알아둘 점
액티브 ETF는 패시브 ETF보다 운용 자유도가 높지만, 그만큼 운용사의 역량이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투자할 때는 다음 요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용사의 ETF 운용 경험
- 총보수 수준
- 포트폴리오 구성
- 상장 후 운용 성과
5. KODEX 코스닥 액티브 VS TIME 코스닥 액티브 ETF 비교
| 구분 | KODEX 코스닥 액티브 ETF | TIME 코스닥 액티브 ETF |
|---|---|---|
| 운용사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 상장일 | 2026년 3월 10일 | 2026년 3월 10일 |
| ETF 유형 | 액티브 ETF | 액티브 ETF |
| 투자 대상 | 코스닥 상장 종목 중심 | 코스닥 상장 종목 중심 |
| 비교 지수 | 코스닥 지수 | 코스닥 지수 |
| 운용 방식 | 지수 대비 초과 수익 추구 | 종목 선택 중심 적극 운용 |
| 운용 전략 | 성장주 중심 분산 투자 | 종목 집중형 액티브 전략 |
| 특징 | 삼성 KODEX 브랜드 신뢰도 | 액티브 ETF 전문 운용사 |
| 투자 포인트 | 안정적인 대형 운용사 | 공격적 종목 선택 가능 |
| 예상 투자자 | 안정적 액티브 ETF 선호 | 적극적 알파 추구 투자자 |
특히 코스닥 시장은 종목 간 수익률 차이가 큰 시장이기 때문에 액티브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2026년 3월 10일 상장되는 KODEX 코스닥 액티브 ETF와 TIME 코스닥 액티브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기존 코스닥 ETF가 지수 추종 중심이었다면, 이번 상품은 운용사의 종목 선택 능력에 따라 지수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추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코스닥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두 ETF의 운용 전략과 성과를 비교해보며 투자 전략을 세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